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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카페] 8.모닝캄커피랩(Morning calm coffee LAB) 연남점

Sufi 2023. 7. 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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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연남동카페, 감성있는 지하공간.

연남동 카페, 모닝캄커피랩 연남점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92 1층 (우)03982 / 지번연남동 227-23
 
 홍대와 연남동에서 일을 했을 때는 근처의 카페들을 정말 많이 방문해봤다. 지금은 거의 갈 일이 없어서 가끔 갈때면 새로운 카페에 방문하려고 하는 편이다. 연남동은 평일이든 주말이든 항상 사람들이 많은 곳. 비가 엄청 많이 내리는 날, 역 근처의 카페를 가려다가 걷다보니 이 곳까지 오게 되었다.
 
운영시간은 매일 10:00 - 22:00 이다.
 

 야외에도 공간이 있는데, 맑은 날 잠깐 앉아서 먹을 .. 직장인들 앉아있을 듯 한 느낌.
 영등포에 본점이 있고, 연남동에 분점을 낸걸로 보인다. 
 

 

 
커피를 내리고 디저트를 만듭니다.
커피를 연구하는 사람들 [Morning Calm]
https://www.instagram.com/morningcalm_coffee/
 

 
 자세히 보지 않으면 무슨 공간인가?! 생각이 들수도 있을 듯 한데(보통 카페긴 하지.) 전체적으로 검은 외벽과 계단 지하까지 이루어져있다. 다크다크해.
 

 
 모닝캄커피랩은 1층과 지하1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지하가 궁금해져서 먼저 내려가봤다. 사람이 많은 카페들은 우선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해야하니깐.
 

 
 어두워서 노이즈가 많이 낀다. 그래서 각 테이블 별로는 조명레일이 달려있어서 그렇게 어둡지 않은 편, 가운데 둘러앉는 곳은 조명이 없어보였다. 그래도 막 어두워서 뭘 못하는 정도는 아니다.
 

 
 구석에 6인 단체석도 되어있고 2~4인 석도 따로 나뉘어져 있었다. 지하 벽쪽 자리에는 콘센트가 있어서 간단한 작업하기에도 좋았음.
 

 
  대부분 시그니처 메뉴들을 드시고 계셨다. 크렘드라크렘, 오트슈페너 6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 5500원, 처음 방문은 아메리카노 아니면 시그니처를 마시는데 이 날은 아메리카노!
 
 원두는 2가지를 설명해주셨다. 다크한것 약간의 산미가 있는 것.
 
 역시나 산미가 있는 원두로 선택.
 

 
 직접 로스팅을 하는 공간이다 보니 원두도 판매하고 계셨다. 로스팅은 지하에 따로 공간이 있었다.
 

 
 1층이 오픈형 주방이라 커피를 내리는 걸 바로 볼 수 있다. 필터커피도 메뉴에 있었는데, 다음에는 앞에 앉아서 필터커피 내리는 거 보면서 마셔도 좋겠다아.
 

 
 Morning Calm coffee Lab
 

 
 산미가 있는 커피라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산미가 강하지는 않았다. 끝에 정말 약간 느껴지는 정도. 
 

 
 직장생활 할 때 자주가던 테일러커피가 바로 앞에 보였다. 하나 아쉬운 점은 남자화장실은 밖으로 나가야 있었다. 여자화장실은 1층 실내에 위치해있음.
 

 
 물 멍 때릴 수 있는 카페인 모닝캄커피랩, 이 날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창밖을 바라보는 것만해도 물멍하기 충분했었다.
 
 23년 07월 11일.
 연남동 카페 모닝캄커피랩 방문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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