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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강화도라니?!
23년 여름이 다가오는 지금, 강화도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던.....은 아니다. 생각해 보니, 강화도를 생각보다 자주 왔었다. 아무튼 강화도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강화도는 당일치기 여행이나 근교여행으로 가끔씩 오곤 했다. 유명한 절도 있어서 가을즈음 한 번씩 오르기도 했고. 그리고 생각보다 카페가 정말 많은 곳이다. 아마 주말 내내 카페투어를 해도 다 못 가보지 않으려나. 지금까지 방문해 본 카페만 해도 수십 곳은 되니깐! 우리나라에 카페가 정말 많아졌는데, 카페마다의 분위기, 커피, 컨셉 등 보는 재미도 가득하다.
강화도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어, 커피를 좋아하는 필자는 근처 카페들을 하나씩 방문하게 될 듯 하여 일기와 같은 기록으로 남기고자 시작하게 되었다.
지도에 카페라고 검색해봤는데, 이렇게 무수히 많은 파란 점들이 나타났다. 앞으로 강화도 카페지도(?)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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